뉴스 | 수십 년간의 연구 결과, ART로 태어난 사람의 임신 합병증은 유의하게 증가하지 않아
21월 2023일 BMJ Medicine에 게재된 장기 연구에 따르면, 보조생식술(ART)로 태어난 사람이 나중에 자녀를 가질 때 자연임신으로 태어난 사람보다 임신 합병증이나 불리한 출생 결과의 위험이 높지 않았다. 이는 난임 치료를 이용하는 가족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고무적인 결과다.
배경 및 목적
전 세계적으로 10백만 명이 넘는 아기가 ART의 도움으로 태어났다. 일부 연구에서 임신 위험이 보고됐지만, 이러한 위험이 치료 자체에서 비롯된 것인지 기저 난임에서 비롯된 것인지는 여전히 분명하지 않다. ART로 태어난 사람이 부모가 되었을 때에도 동일한 위험에 처하는지는 확실하지 않았다.
연구진은 노르웨이 거주자 1명 이상을 대상으로 1984년에서 2002년 사이에 태어난 사람들의 생식 이력을 조사하고 이를 노르웨이 의학적 출생 등록부 자료와 연계했다. 평가 항목에는 평균 출생체중, 재태연령, 태반 무게, 선천성 결손 위험, 아프가 점수, 신생아 집중치료, 제왕절개, 고혈압 및 임신성 고혈압, 조산, 태아 성별이 포함됐다.
결과
노르웨이에서 태어난 1,092,151명 중 1984년에서 2002년 사이에 태어난 사람들을 살펴보면, 180,652명은 최소 한 번 어머니로 등록됐고 137,530명은 최소 한 번 아버지로 등록됐다. 이 중 남성 399명(8%)과 여성 553명(12%)이 ART로 태어났다.
ART로 태어난 사람은 일부 건강 지표에서 차이를 보였지만, 임신 또는 출생 중 연구 대상 합병증의 위험이 유의하게 높지는 않았다. ART로 태어난 여성은 신생아 아프가 점수가 낮을 위험이 86% 상대적으로 증가했지만, 실제 사례 수는 적었다.
또한 ART로 태어난 사람은 자연임신으로 태어난 사람보다 남아일 가능성이 21% 낮았다. 연구 기간 중 등록된 임신율은 9%-12% 낮았으며, 이는 생물학적 요인보다는 사회적 요인을 반영할 수 있다.
한계 및 시사점
한계로는 ART로 태어난 참여자 중 임신한 사람의 수가 적었다는 점과 사회인구학적 자료가 제한적이었다는 점이 있다. 모든 참여자가 노르웨이에서 태어났으므로 결과를 더 다양한 인구집단에 일반화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
그럼에도 연구진은 “보조생식술로 태어난 사람은 부모가 되었을 때 산과적 또는 주산기 합병증 위험이 더 높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ART로 태어난 남녀의 임신 횟수가 자연임신으로 태어난 사람보다 적었으며, 이는 생식능력 저하보다는 사회적 요인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결론 및 전망
임신한 ART 출생 참여자 수가 적고 추적 관찰 기간도 비교적 짧았지만, ART로 태어난 사람이 생식 연령에 도달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가운데 예비 결과는 안심할 만하다. 특히 고령 부모의 결과와 임신까지 걸리는 시간을 평가하려면 더 큰 규모의 연구가 필요하다.
전반적으로 이 연구는 ART로 태어난 청소년과 젊은 성인에게 자신의 생식능력과 임신 건강이 자연임신으로 태어난 사람과 비슷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뉴스 | 수십 년간의 연구 결과, ART로 태어난 사람의 임신 합병증은 유의하게 증가하지 않아
뉴스 | 수십 년간의 연구 결과, ART로 태어난 사람의 임신 합병증은 유의하게 증가하지 않아
21월 2023일 BMJ Medicine에 게재된 장기 연구에 따르면, 보조생식술(ART)로 태어난 사람이 나중에 자녀를 가질 때 자연임신으로 태어난 사람보다 임신 합병증이나 불리한 출생 결과의 위험이 높지 않았다. 이는 난임 치료를 이용하는 가족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고무적인 결과다.
배경 및 목적
전 세계적으로 10백만 명이 넘는 아기가 ART의 도움으로 태어났다. 일부 연구에서 임신 위험이 보고됐지만, 이러한 위험이 치료 자체에서 비롯된 것인지 기저 난임에서 비롯된 것인지는 여전히 분명하지 않다. ART로 태어난 사람이 부모가 되었을 때에도 동일한 위험에 처하는지는 확실하지 않았다.
연구진은 노르웨이 거주자 1명 이상을 대상으로 1984년에서 2002년 사이에 태어난 사람들의 생식 이력을 조사하고 이를 노르웨이 의학적 출생 등록부 자료와 연계했다. 평가 항목에는 평균 출생체중, 재태연령, 태반 무게, 선천성 결손 위험, 아프가 점수, 신생아 집중치료, 제왕절개, 고혈압 및 임신성 고혈압, 조산, 태아 성별이 포함됐다.
결과
노르웨이에서 태어난 1,092,151명 중 1984년에서 2002년 사이에 태어난 사람들을 살펴보면, 180,652명은 최소 한 번 어머니로 등록됐고 137,530명은 최소 한 번 아버지로 등록됐다. 이 중 남성 399명(8%)과 여성 553명(12%)이 ART로 태어났다.
ART로 태어난 사람은 일부 건강 지표에서 차이를 보였지만, 임신 또는 출생 중 연구 대상 합병증의 위험이 유의하게 높지는 않았다. ART로 태어난 여성은 신생아 아프가 점수가 낮을 위험이 86% 상대적으로 증가했지만, 실제 사례 수는 적었다.
또한 ART로 태어난 사람은 자연임신으로 태어난 사람보다 남아일 가능성이 21% 낮았다. 연구 기간 중 등록된 임신율은 9%-12% 낮았으며, 이는 생물학적 요인보다는 사회적 요인을 반영할 수 있다.
한계 및 시사점
한계로는 ART로 태어난 참여자 중 임신한 사람의 수가 적었다는 점과 사회인구학적 자료가 제한적이었다는 점이 있다. 모든 참여자가 노르웨이에서 태어났으므로 결과를 더 다양한 인구집단에 일반화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
그럼에도 연구진은 “보조생식술로 태어난 사람은 부모가 되었을 때 산과적 또는 주산기 합병증 위험이 더 높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ART로 태어난 남녀의 임신 횟수가 자연임신으로 태어난 사람보다 적었으며, 이는 생식능력 저하보다는 사회적 요인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결론 및 전망
임신한 ART 출생 참여자 수가 적고 추적 관찰 기간도 비교적 짧았지만, ART로 태어난 사람이 생식 연령에 도달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가운데 예비 결과는 안심할 만하다. 특히 고령 부모의 결과와 임신까지 걸리는 시간을 평가하려면 더 큰 규모의 연구가 필요하다.
전반적으로 이 연구는 ART로 태어난 청소년과 젊은 성인에게 자신의 생식능력과 임신 건강이 자연임신으로 태어난 사람과 비슷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기사 출처:
온라인 자료를 종합함